글자수

앤틱에 지친 당신을 위한 모던 커트러리 
식탁에서 쓰는 물건 딱 하나만 명품으로 산다면, 식기 아닐까요?
하루에도 몇 번씩, 음식에 사용하는 거니까요.
믿고 쓰는 이탈리아 명품 커트러리
디앤디에서 나온 반가운 신상,베이직을 소개해요.


